2월 중순부터 이런 저런 새내기 관련 홍보 현장이 많습니다.
오늘은 목원대 새내기 오티 홍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 이른 아침부터 시린 손 호호 불어가며 수고하는 선교사님들과 가지장들 보니 감사하고 든든합니다. 다른 선교단체들도 많이 나와서 홍보에 열심을 내고 있었네요. 학교 정문이 온통 선교단체 멤버들로 가득하네요. 그래도 밝게 홍보에 응해 주는 새내기들보니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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